방한홍 한화케미칼 사장, "안전 위반 행위에 예외와 관용 없어"

CEO / 조경희 / 2014-02-22 11: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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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전수칙 선포식 진행

[스페셜경제=조경희 기자]최근 산업계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화케미칼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선포했다.


한화케미칼은 21일 울산공장에서 방한홍 대표를 비롯해 백규석 환경부 환경정책 실장, 울산·여수 공장장, 환경안전팀장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절대 안전수칙 선포식'을 진행했다.


한화케미칼은 ▲작업허가서 발행 전 작업금지·허가시간 준수 ▲제한공간 내 화기작업 전 가스농도 측정 ▲높은 곳에서 작업 시 안전벨트 착용 등 공장 내 안전사고를 뿌리뽑기 위한 10대 절대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했다.


아울러 한화케미칼은 각 지침을 지키는지 여부에 대한 관리·감독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방 대표는 "사고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안전은 어떠한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이며 이에 위배되는 행위에 대해 예외와 관용은 없다"고 밝혔다.


한화케미칼은 현장순찰, 점검 등 환경안전팀 기능을 강화하고 수칙을 위반한 직원에 대해서는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삼진아웃제를 엄격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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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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