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Pal Adds Instant Bank Transfer Feature

김동수 / 기사승인 : 2019-03-14 16:36:57
[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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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PayPal announced on Tuesday its "Instant Transfer" feature that will allow users to easily transfer their money from the app to their bank accounts.

Users would usually have to wait for at least one business day for transferred funds to reflect in their bank accounts. But the new function allows them to make the transaction in real time, a solution that helps people and businesses to gain access to their money faster, PayPal Chief Operating Officer Bill Ready said in a blog post.

CNBC reports that the new function is the outcome of the online payments system's partnership with J.P. Morgan and Chase. The partnership enabled PayPal to access the Real Time Payments network from The Clearing House, which made way for immediate transfers.

The business news site added that the feature is already available for PayPal customers in the United States and is set to be available to businesses in the coming weeks. Meanwhile, its instant-transfer function's international launch is "expected in the near future," the company said.

PayPal started offering instant deposit functions for debit cards in 2017 and development in that product—along with "Funds Now," another easy cash access for businesses—stimulated the need for the instant money transfer function, according to Ready.

"The technology has gotten faster but in many ways, money access has gotten slower, which is perplexing in many ways," the COO said, adding that users can now immediately use the money with the new transfer feature. Ready also said the announcement should be more significant for smaller startups that don't always have a linked debit card to their PayPal account.

The online payments system has been continuously veering towards more traditional areas of banking such as lending and small businesses. PayPal and other tech companies are growing to be popular options for borrowers who want to lessen their paperwork and have faster access to funds.

페이팔, '즉시 송금' 기능 추가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송금 및 결제 시스템 회사 페이팔(PayPal)은 사용자가 앱에서 은행 계좌로 돈을 쉽게 이체할 수 있는 '즉시 송금' 기능을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사용자는 돈을 송금한 다음 그 금액이 은행 계좌에 반영될 때까지 적어도 영업일 기준 1일을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이 새로운 기능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더 많은 개인 및 기업이 자금을 더 빨리 이동시키고 이동된 자금을 곧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소식은 페이팔의 COO 빌 레디의 블로그 포스트에서 공개됐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기능은 JP 모건 앤 체이스(JPMorgan&Chase)와의 파트너십 덕분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페이팔은 클리어링 하우스(Clearing House)의 리얼 타임 페이먼트(Real Time Payments) 네트워크에 즉시 액세스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은 이미 미국 내 페이팔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전 세계로 확대된다.

페이팔은 2017년부터 직불 카드의 즉시 예금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기업을 위해 펀드 나우(Funds Now)를 제공해 손쉽게 자금 액세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그러면서 즉시 송금에 대한 요구가 늘어났다.

COO는 "이 기술의 속도는 빨라졌지만 여러 면에서 현금 액세스 기능이 느려지는 등 당혹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그래서 사용자들이 전송한 자금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했다. 이것은 소규모 벤처 기업에게는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라고 설명했다.

페이팔은 대출 등 은행의 전통적인 영역을 향해 지속적으로 몸을 기울이고 있다. 페이팔 및 기타 기술 회사들은 번거로운 서류 작업을 줄이고 자금에 더 빨리 액세스하려는 차용자들에게 인기 있는 옵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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