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vana CEO Opposes Betting Against Tesla in Online Car Selling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2 16:14:56
[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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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Ernie Garcia, CEO of a rising online used car business, said Tesla's resolution to shift its sales online could be a better bet than what skeptics would like to believe.

In a Thursday interview with business news site CNBC, the Carvana CEO said he believes Tesla made a "pretty good job overall," and that he will not bet against the electric car maker.

"I think when you buy a new car, questions are different, but the return policy is enormously powerful like it is on the used side. A customer knows they can return it," Garcia said.

Tesla's decision to move sales onto the internet sparked varying reviews from some investors. CNBC states some of them are saying the shift could significantly lower costs since it omits the need for stores, while others are worried that Tesla is losing a substantial sales strategy.

Bernstein analyst Toni Sacconaghi described the transition to direct sales as a "bold" move and that they are relieved with the fact that more than 70 percent of Tesla buyers last year did not conduct a test drive before making their purchase.

"That said, we do believe that salespeople have been important in up-selling Tesla customers, as well as selling Tesla solar products," he added in a research note released shortly after the automaker's announcement last week.

CNBC reports the move will see a closure of most Tesla stores as well as worker layoffs. It adds that at least one Tesla employee is unaware of the car maker's plans.

The electric car pioneer has long been struggling with disputes in a number of states to permit vehicle sales of Tesla. Several states have laws that ban direct car sales made by automakers. The laws are remnants of earlier automotive eras when dealers sought to be protected from manufacturers that were directly competing against them.

Garcia, on the other hand, said he's not worried about directly going against Tesla since his company is focused on selling used cars. However, he did say the carmaker could bring in more customers to online car sales.

美 중고차 쇼핑몰 CEO, 테슬라의 '온라인 판매'에 긍정적 시각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미국의 온라인 중고차 사업체 카바나(Carvana)의 CEO 어니 가르시아가 최근 테슬라(Tesla)가 자사의 전기차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움직임이라고 전했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테슬라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회의론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좋은 움직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새 차를 구입한다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지만, 중고차 시장에서는 반환 정책이 매우 강력하게 작용한다. 고객들은 자신이 구입한 차를 반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테슬라가 자사의 차량을 인터넷으로 판매하겠다고 발표하자 일부 투자자들이 반대 의견을 내면서 논쟁이 촉발됐다. 테슬라는 점포를 없애 운영 비용을 줄임으로써 차량의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고, 일부 투자자들은 테슬라가 영업 전략을 잃어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번스타인(Bernstein)의 애널리스트 토니 사코나기는 "이것은 매우 대담한 움직임이다. 지난 해 테슬라 구매자의 70% 이상이 차량을 구매하기 전 시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CNBC는 이번 조치로 테슬라 매장 등에서 노동자 해고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테슬라의 직원 한 명은 회사의 이런 계획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기 자동차 분야의 개척자인 테슬라는 차량 판매를 늘리기 위해 여러 지역에서 다른 방식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일부 주에는 자동차 제조 업체가 직접 자동차를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있다. 이 법안은 과거에 제조 업체들이 직접 경쟁하는 것을 막고 자동차 딜러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다.

가르시아는 "우리 회사는 중고차를 중점으로 하기 때문에 테슬라의 온라인 판매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더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고객들을 온라인 판매로 끌어들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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