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이인애 기자] 농장업 중 발생하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산재 보장혜택이 대폭 강화된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자가 8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NH농협생명은 "보험 혜택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에게 더 큰 힘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장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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