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Pushes for More “Private Messaging Services”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1 17:17:41
[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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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Facebook is pushing itself out of the muck of its previous data breach scandals by transforming Facebook into a “privacy-focused platform” which threatens its entire money-making business model through the ads, but CEO Mark Zuckerberg nonetheless felt necessary to implement.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BBC, the CEO shared his plans in a blog, stating that both Facebook and Instagram are now working on reducing “permanence” and improving data storage. After having to deal with privacy scandals in 2018, Zuckerberg iterates that the need for stronger data protection is becoming more necessary.

Zuckerberg expands, though, that Facebook will also run the risk of not being available in other countries if the privacy and security setting rolls out, saying that this is because Facebook will have to take a step back from countries with weak human rights protection records.

This could take a toll on Facebook’s business performance, but Zuckerberg says it is a compromise that the company is willing to make if it means that more of their users are ensured of safety on the platform.

"I believe we should be working towards a world where people can speak privately and live freely knowing that their information will only be seen by who they want to see it and won't all stick around forever," Zuckerberg added.

As analyzed by Zoe Kleinman, a BBC technology reporter, the move is equally laudable and suspicious. On the one hand, it could be that Facebook is finally listening to its users and genuinely thinking about their safety, instead of barreling forward in a decision and dealing with the consequences later. But on the other hand, it could be a sign that more and more data breach will be in store for social media in the future, which puts more and more users in danger of the same level of identity as Cambridge Analytica’s.

페이스북, 개인 메시징 서비스 강화한다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페이스북(Facebook)이 자사의 플랫폼을 더욱 더 '프라이버시 중심' 플랫폼으로 변신시킬 계획이다. 이로써 이전에 발생한 데이터 유출 스캔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광고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데이터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서 큰 타격을 입게 됐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영속성을 줄이고 데이터 스토리지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년에 사생활 관련 스캔들이 늘어나면서 저커버그는 더 강력한 데이터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페이스북이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설정을 확장함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 사용 불가할 수도 있다는 위험을 감수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페이스북의 비즈니스 성과에 큰 타격을 줄 수도 있지만 저커버그는 더 많은 사용자가 플랫폼에서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면 회사가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 타협이라고 전했다.

그는 "나는 사람들이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개인 정보가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공개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남겨진 개인 정보가 영원히 보관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BBC의 기술 부문 기자인 조 클라인먼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런 움직임은 칭찬받을 만하지만 동시에 의심스럽기도 하다. 물론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앞으로 소셜 미디어의 데이터 유출 사건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징조인지도 모른다. 더 많은 사용자들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 스캔들과 같은 사건의 피해자가 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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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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