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 says Model 3 Delays in China due to Misprinted Labels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3-08 16:38:57
[Photo source :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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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Electric car pioneer Tesla, Inc. said customs authorities in China delayed shipments of the automaker's Model 3 sedans into the country due to irregularities.


Officials are now permitting Tesla to ship Model 3 sedans into China following reports that stated that the cars were being held up because of misprinted labels for the vehicles, according to a CNBC report.


A company spokesperson said they have reached an agreement with customs officials in the Asian giant and are currently cooperating closely to continue clearance procedures on the models. Tesla said the sales of Model 3 in China was not hit by the delay.


Chinese financial publication Caixin was the first to report on the shipment delay of the 1,600 Tesla vehicles. China is the world's market both for non-electric and electric vehicles, with around 28 million cars sold in the country in 2018.


Last week, company CEO Elon Musk said struggles to ship cars into China and Europe will likely hinder the company from boosting its revenues in the first quarter of the year. However, it is uncertain if Musk's remarks were related to the Model 3s held at Chinese customs.


Tesla differs from other US automakers since it exports all its car models to China. CNBC states that the majority of foreign manufacturers are hoping to have a strong footing in the Asian giant as they tie up with Chinese firms and share revenue and profits.


Tesla plans to build a Gigafactory in Shanghai, which Musk said will be the first foreign-owned automobile manufacturing facility in China. The carmaker said it acquired a 50-year lease with the country's government and is using Chinese banks to fund a majority of the initial spending poured on the factory.


During the company's fourth-quarter earnings call, Musk said they would have to bring the factory in Shanghai online, which he believes is the "biggest variable" to building 500,000 or more vehicles a year.


"Our car is just very expensive going into China. We've got import duties, we've got transport costs, we've got higher costs of labor here. And we've never been eligible for any of the EV tax credits," the CEO said.



테슬라, 잘못 인쇄된 라벨로 인해 중국서 모델 3 출고 지연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전기 자동차 개척자인 테슬라(Tesla)가 중국 세관 당국에 발목이 잡혔다. 잘못 인쇄된 라벨 때문에 중국 세관이 이 회사의 세단형 자동차인 모델 3 수송을 지연시킨 것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테슬라가 모델 3를 중국으로 수출하려던 중 차량의 라벨이 잘못 인쇄되는 바람에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회사 대변인은 중국 세관원들과 합의에 이르렀으며 현재 이 모델들에 대한 허가 절차를 이어가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테슬라는 중국의 모델 3 판매가 지연으로 인해 타격을 입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금융 잡지 차이신(Caixin)은 1,600대의 테슬라 차량이 출고 지연된다고 최초로 보도했다. 한편 중국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자동차 판매 시장이다. 2018년에만 2,800만대의 전기 및 비전기 자동차가 팔렸다.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는 중국과 유럽으로 자동차를 배송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어쩌면 이로 인해 1분기 매출이 주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그의 발언이 중국 세관에 붙잡힌 모델 3 차량을 겨냥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테슬라는 미국의 다른 자동차 제조 업체와 다르게 자사의 모든 자동차 모델을 중국에 수출한다. 수많은 외국 제조 업체들은 아시아의 거물인 중국 기업과 제휴해 매출과 이익을 공유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테슬라는 중국 최초의 외국인 소유 자동차 제조 공장이 될 자사의 기가팩토리를 상하이에 건설 중이다. 이 회사는 공장 건설을 위해 중국 은행으로부터 50년의 기간 동안 막대한 금액을 대출받았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실적 조사에서 머스크는 "상하이의 공장을 빨리 가동시켜야 한다. 상하이 공장이 연간 50만 대 생산에 있어 가장 큰 변수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차가 중국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매우 비싸다. 우린 관세와 운송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노동 비용도 많이 든다. 전기차 세액 공제도 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중국 내에 공장을 지어 차량을 생산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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