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ays It Has Worked on a Fix for FaceTime Eavesdropping Bug

김동수 / 기사승인 : 2019-03-07 16:32:14
[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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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After getting reports of an eavesdropping bug jeopardizing users going on Apple’s FaceTime software, the tech company has announced that it had already worked a fix for the bug and that consumers can expect it to be rolled out this week.


In a report by the BBC, Apple is trying to fix cases in which iPhones can even send videos to other people without the receiver’s knowledge. According to the article, the flaw was revealed and discussed by the 9to5Mac blog which detailed that the bug usually occurs “when both users are running version 12.1 of Apple’s mobile operating system iOS, or newer.”


9to5Mac even states, unfortunately, that blocking a call would not make the device that much safer and could even let videos be sent to the call-maker, completely without the recipient's knowledge.


People who have heard the issue have already taken to social media to voice their concerns over the matter. Most notably, Twitter chief executive Jack Dorsey suggested that users disable the FaceTime function altogether. He adds that doing so will easily solve the problem.


Although Dorsey has a point, this could still blow up in the face of a user, if, for instance, the bug finds a way to circumvent the disable function of FaceTime.


So far, though, that’s the solution that most users are following, with New York governor Andrew Cuomo even coming forward and encouraging iPhone owners to disable the app until a fix to the bug has been presented by Apple.


"In New York, we take consumer rights very seriously and I am deeply concerned by this irresponsible bug that can be exploited for unscrupulous purposes." Cuomo said.


This threat to security comes at a bad time for Apple, especially since the flaw had coincided with the National Privacy Day in the US, and also now eclipses the efforts that Apple has made in order to improve their privacy policies.



애플, 페이스타임 도청 버그 수정 완료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애플의 페이스타임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을 경악케 한 도청 관련 버그에 관한 사항들을 접수받은 후, 애플은 현재 버그 수정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사용자들에게 패치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BBC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이 수신자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에게 영상까지도 전송할 수 있는 오류를 고치려고 하고 있다. 보도자료는 또한 해당 결함을 찾아내어 다룬 결과 일반적으로 두 사용자 모두 12.1 버전 이상의 iOS를 이용하고 있을 경우 버그가 발생한다는 결론이 도출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통화를 수신거부하더라도 기기의 보안성이 크게 강화되지 않으며 수신자가 인식할 수 없는 중에도 발신자에게 영상들을 전송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사용자들은 SNS를 통해 우려를 강력하게 표출하고 있다. 트위터의 최고경영자인 잭 도시는 사용자가 페이스타임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하면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도시의 제안도 일리 있지만, 예를 들어 버그가 페이스타임의 비활성 기능을 우회하는 방법을 찾을 경우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여전히 난처해질 것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도시의 제안을 해결책으로 사용하는 중이다. 뉴욕 주지사 앤드루 쿠오모는 애플이 버그를 수정하기 전까지 아이폰 소유자에게 페이스타임 앱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쿠오모는 "뉴욕에서는 소비자의 권리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나는 부도덕한 목적으로 악용될 수있는 이 무책임한 버그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보안 관련 위협은 특히 이 사건이 미국의 프라이버시 정책의 날과 같은 날 대두됐다는 점에서 애플에게 매우 좋지 못한 타이밍에 일어났으며, 애플이 지금까지 개인 정보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해 온 노력을 무색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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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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