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차승원과 함께 전국 각 지점을 상징하는 특별 제작된 연극 세트로 고객들의 즐거움 더해

▲ 티스테이션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

[스페셜경제=이현정 기자]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가 티스테이션이 제공하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스마트케어(Smart Care)’ 광고 캠페인의 세 번째 시리즈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 서비스 공개와 함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는 고객들이 전국의 티스테이션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티스테이션의 자동차 토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의 이름이나 자동차 번호만으로 서비스 이력과 점검 포인트를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어디서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티스테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 TV 광고는 모델 차승원과 함께 티스테이션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 서비스를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용자 매뉴얼을 접목한 기존의 광고 기법으로 고객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전국 각 지점을 상징하는 특별 제작된 연극 세트로 고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전국 티스테이션에서 첨단 장비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자동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마트케어’ 서비스는 티스테이션이 제공하는 ‘원-스톱(One-Stop)’ 차량관리 서비스다. 숙련된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3D 휠 얼라인먼트, 10대 안전 무상점검, 책임 실명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차량 관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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