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결혼에 대해 "이젠 나이도 먹었으니까..."

연예일반 / 신지우 기자 / 2019-12-02 23: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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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배우 전혜빈이 주목받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전혜빈이 12월 7일 발리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혜빈은 7일 발리서 최측근만 모인 자리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관계로 식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앞서 전혜빈은 한 인터뷰에서 “나이가 있으니까 결혼 생각을 안할 수는 없다”면서 “사실 소개팅을 받는 걸 꺼려하는 편이다. 이름을 치면 기삿거리가 나오니까 소개팅 자체를 꺼리게 되고, 그러니까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연애하기 쉽지 않더라. 이젠 나이도 먹었으니까 노력은 해봐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현재 전혜빈은 TV조선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다.

전혜빈은 무려 1인 8역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홀리고 있다. 극중 사기꾼 황수경 역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기 캐릭터로 변신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극 초반 전혜빈은 특유의 지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사기 캐릭터를 보여줬다. 도도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말투로 소마와 신경전을 벌인 제약회사 지사장 로라 킴, 고상하고 우아하면서도 소녀감성을 지닌 재벌 2세 사모님, 차분하지만 강단 있게 부패한 경찰청장과의 거래를 진행시키는 신규 시큐리티 업체 이사 등 세련미를 장착한 캐릭터를 강렬하게 소화했다.

이후 전혜빈은 예상을 깨는 캐릭터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한편 전혜빈은 1983년생 올해 나이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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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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