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내로남불 66탄]임종석의 추락! ‘김세연 불출마’ 황교안의 한계!(feat.박지원)

정치일반 / 김영일 기자 / 2019-11-19 18: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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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한주간 잘 지내셨는가요?

장 : 그럼요. 네. 하루 놀고, 하루 쉬고, 하루 방송하고.

김 : 아이고~ 우리 장 소장님이 평론가로서 인기절정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더욱 더 잘되셔서 우리 내로남불쇼도 덩달아 좋아지기길.

장 : 나 때문에 내로남불쇼가 안 돼나? 아놔~ 고민이 많네.

김 : 아니야~ 아니야X5. 우리 장 소장님은 잘 나가는데, 우리 내로남불쇼가 제가 빠져야 되나요? 아무튼 그러는 거 같아요.

장 : 맞아요~X3

김 : 아무튼 좋아요, 구독 우리 시청자 여러분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정체기에 들어서서 1000명에서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이 있는데,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국내 현안부터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어제(18일) 민주당 쪽에서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그 다음에 한국당에서는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이죠. 이렇게 두 분이 불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언론들이 제각각 평가를 하고 있는데,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들이 많아요. 장 소장님 이거 어떻게 생각합니까?

장 : 두 분의 불출마 이것은요 다른 점이 하나씩 있어요.

김 : 아~그래요?

장 : 김세연 의원은 진정성이 있고,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진정성이 없습니다. 김세연 의원은 출마만 하면 당선돼요. 그리고 이 분을 공천 안 줄 리가 없어요. 그렇죠? 그런데 그것을 본인이 다 발로 차버렸어요. 자기가 갖고 있는 기득권을 버리겠다. 버리고 한국당의 쇄신과 개혁 이런 것을 자기는 요구한다. 보수우파의 살길은 한국당의 해체다.

김 : 해체해서 헤쳐모여라 이렇게 얘기 한거죠?

장 : 맞습니다. 그런데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결국에는 불출마 선언을 한 것이 나 왜 종로 공천 확정을 안 해주냐고. 왜~. 이거예요.

김 : 아~그렇군요.

장 : 아니 예를 들면 민주당 지도부에서 걱정하지마 너 내년 공천 정세균 자르고 너 줄게. 그러니까 기다려. 그랬으면 과연 이렇게 불출마 선언 했겠어요?

김 : 뭐~ 뒷얘기도 또 있어요. 제가 듣기에는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임종석

장 : 아 왜 남의 유튜브를 선전 해죠?

김 : 아니야~ 그냥 얘길 하는 거지.

장 : 그냥 가로세로 하지 말고, 네모세모연구소 뭐 이런 식으로 해.

김 : 뭐 아무튼. 거기서도 얘길 했었고, 보수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화제가 됐던, 임종석 딸. 아~ 호화유학 생활을 비롯해가지고 이게 조국 딸과 연결돼서 이게 만약에 딸 문제가 불거지게 되면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정치생명까지 끝나는 것 아니냐 뭐 일각에선 이런 주장도 있어요.

장 : 제도 아까 방송에서 할까 말까 고민했다가 에이 그냥 또 자녀문제까지 얘기 꺼내는 건 그래서 얘기 안했는데 김땡땡 기자 그, 뭐 사진 있죠? 선글라스 끼고 그 명품해가지고 이렇게 무슨 썬 베드 같은데서 사진 찍은 거 그거 하나 올려주시고 그 옆에서 임종석 전 비서실장 사진도 하나 올려 주세요. 어떤 사진이냐면 저는 임종석 비서실장이 망한 이유는 작년 10월 18일 이다. 그게 시발점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김 : 혹시 군부대 그 선글라스 사건?

장 : 그 때 DMZ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하는 뭐 그런 작업이 있었는데, 임종석 비서실장이 국정원장, 국방부 장관. 통일부 장관 이 사람들을 대동을 해가지고 본인이 거기 가서 진두지휘 했는데,

김 : 마치 대통령처럼요~

장 : 거기서 철모 딱, 선글라스 딱 끼고 딱~~이랬단 말이예요.

김 : 군대도 안 갔잖아?

장 : 안 갔죠. 저는 이거에 되게 의미를 많이 두는 이유가 뭐냐면 이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사진하나 가지고도 무척 많은 분석을 해요. 저거는 바로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오만하고, 교만하고 자기가 권력을 다 가졌다 그렇게 이제 주위사람들로부터 생각을 받게 만드는 결정적 사진이었고.

김 : 결정적으로 대통령 놀이를 했죠.

장 : 그 때 또 대통령이 안 계실 때였거든요. 그러고 견제가 시작된 거예요. 만약에 자 해보세요. 만약에 이제 임종석 비서실장이 청와대 그만두고 나왔어요. 나왔는데, 본인이 비서실장 했을 때 많은 것을 베풀고 사람들을 좀 규합을 하고 내편이 많았으면 지금처럼 아무 의미 없는 사람 그런 위치에 있었을까요? 옛날에 임종석은 청와대 비서실장이었기 때문에 그 사람의 행동과 말에 무게가 있었던 거예요. 근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잖아. 당에서 내 편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고요. 아까 이인영 원내대표가 뭐라고 그랬는지 알아요?

김 : 뭐라 그랬습니까?

장 : 임종석은 그렇게 하더라도 나는 내 할 일이 있다. 그런 거예요. 딱 선을 그은 거예요.

김 : 전대협의 회장 선배죠 이인영이가.

장 : 그렇죠. 우상호도 그랬어요. 모욕감을 느낀다. 이거예요 뭐냐면 임종석이 저렇게 얘기한 것에 대해서 힘으로 뒷받침 받으려면 그런 사람들이 전대협 출신들 386들이 아, 자~ 저 사람의 진정성 우리가 다 받아들이고 우리가 당 쇄신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 동참하겠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야 되는데, 거기에 딱 선을 그은 것 보니까 결국에는 임종석은 적이 많았다. 내 편이 없었다. 그러한 정치적인 한계를 느꼈고 결국에는 나에게 공천을 주지 않을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려서 일찌감치 꿈을 접은 것이다. 임종석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김 : 김세연.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거 음~~

장 : 하는 말마다 족족 다 옳은 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했다.

김 : 개혁보수에서는 상당히 이 말을, 이 입장문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장 : 어 그런데 당의 분위기는 아주 달라요.

김 : 어. 당의 분위기는 좀 다르더라고.

장 : 초재선 의원들의 일부 아주 일부는 아니 그만둘 사람은 안 그만두고 김세연처럼 괜찮은 사람들이 그만 두냐 너무 아깝다 이런 얘기를 하고요 3선 이상 중진의원들은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김 : 뭐라고 했습니까?

장 : 앓던 이 빠졌다. 아주 속 시원하다.

김 : 왜 속 시원합니까?

장 : 왜냐면 김세연 의원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던 거예요. 그게 몇 가지인데. 기본적으로 저 사람이 자꾸 친박들에 대해서 쓴 소리 하고 당 개혁 쇄신해야 한다고 하니까 이 사람들로서는 불편한 존재죠. 그런 이유 때문에 이 분이 여의도연구원장 될 때 어마어마하게 견제가 많았어요. 뭐 된다 안 된다 왜 김세연 시켰냐 이런 식으로 어마어마하게 그 비판 당내에서 친박들이 비판이 아니라 욕을 했죠. 욕을 했었고, 여의도연구원장도 그만둬라 지금 이런 분위기입니다. 근데 김세연 의원은 이랬죠. 친박들이 공천을 전횡할 가능성이 있어서 자기가 그래도 여의도연구원장으로 중심을 잡겠다라고 했는데 내가 봤을 때는 이미 여의도연구원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그렇게 얘기하고 싶어요. 왜 그런 줄 알아요?

김 : 왜 그렇습니까?

장 : 단적이 이유가 총선기획단에도 못 들어간 여의도연구원장이예요. 그게 말이 돼요? 여의도연구원에서 여론조사도 하고,

김 : 거기서 데이터 분석 다 하는데요.

장 : 총선 전략, 기획, 정책 대략적인 그런 것도 만드는데 거기서 총선기획단에서 배제시켰어요. 이거는 당신 그만두라는 싸인이예요.

김 : 이 와중에 박지원 의원이 고춧가루 좀 뿌렸죠?

장 : 박지원? 아~ 난 그 사람 기사 나오면 보지도 않아.

김 : 박지원 의원이 이제 또 이렇게 고춧가루 한번 뿌렸습니다.

장 : 내년에 박지원은 공천, 공천이야 문제없겠지만 당선이 안 될 거예요. 그래서 저랑 아마 방송에서 평론가로 이렇게 할 건데, 내가 가서 완전히 박지원 박살 낼 거예요.

김 : 박살내요. 네~ 하튼 간 이 양반이 김세연 의원이 저렇게 한 이유는 부산시장 나가기 위한 밑밥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장 : 하튼 그 사람은 사고방식이 베베 꼬여가지고 아주 못됐어요. 부산시장의 길을 갈 수도 있어요. 저런 진정성 있는 모습을 부산시민들이 평가를 해주면 당연히 부산시장 갈 수 있죠. 근데 이 사람이 난 부산시장 돼야지 그래서 지금 그만둬야지 이게 말이 되냐고. 그니까 그 사람은 정말 정치를 음모와 술수로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김 : 그러니까. 김세연 의원 그냥 거기 지역구를 아버지가 닦아났고, 본인도 잘 했어요. 그리고 그 양반이 돈도 많죠. 알부자잖아요? 굉장히 기업 저기도 재산도 많고.

장 : 그게 젤 부럽네.

김 : 굳이 그냥 가만있어도 당선될 가능성이 굉장히 유력한데 4선입니다. 만약에 되면, 4선이면은요 원내대표부터 시작해가지고 당에 모든 저거도 가질 수 있는데, 이 젊고 나이도 젊고. 그만뒀다는 건 굉장히 큰 선택이었다. 황교안 대표가 또 오늘 또 김세연 의원이 애기를 하니까 지기가 총선에서 지면 사퇴 하겠다 이렇게 얘길 했어요.

장 : 그게 말이야 말밥이야. 당연히 총선에서 지면 당 대표 사퇴해야지.

김 : 사퇴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장 : 이 사람은 뭘 모르거나 하튼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이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총선 전이라도 내가 내려놓을 것은 다 내려놓고 나부터 당을 위해서 모든 판단과 생각을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내 모든 것을 다 던지겠다. 이렇게 해야 되지, 내년에 총선까지 내가 책임지고 공천도 하고 선거유세도 해가지고 총선 잘못되면 그만 둘게요 당연히 그만둬야지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어. 그러니까 황교안 대표가 한계가 너무 많은 거예요. 첫 번째는요 황교안 대표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어요.

김 : 태생적 한계. 아~

장 : 탄핵당한 박근혜 정권의 2인자였어요.

김 : 국무총리와 중간관리 이 국정을 중간에 관리했었죠?

장 : 그 족쇄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어요.

김 : 항상 꼬리표처럼 주홍글씨처럼 남을 거예요.

장 : 두 번째. 한국당과 보수우파가 나가야 될 가치와 명분을 이 분이 제시를 했어야 돼요. 안했잖아요. 왜냐면 박근혜 정권의 족쇄가 붙잡혀 있기 때문 이예요. 예를 들면 인적청산도 해야 되고 인재영입도 하고 가치 정립을 했어야 되는데, 그 박근혜 세력에게 둘러싸여가지고 이런 것들을 못하는 거예요. 한국당의 당 대표니까 지지율이 좀 나오니 거기에 취한거죠. 세 번째는 이 사람이 사람 쓰는 것을 보니까 다 과거지향적이예요. 박근혜 때 사람들이예요. 다 쓰는 것 보면. 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져 있기 때문에 이게 외연확장이 안 되는 거죠. 적어도 자 좀 뭐 복당파 비박, 그 다음에 좀 영입인사들을 당직에 배분을 했어야 하는데 사무총장도 뭐 영남권에 친박, 부총장도 영남권에 친박, 박근혜 때 국무조정실장 했던 사람, 그 다음에 통합추진단장 말도 안 되는 원유철, 박근혜 때 그 친박의 나팔수였던 사람 이런 사람들한테 둘러싸여 있는 거예요. 이러니까 과연 한국당이 황교안 체제 아래에서 내부개혁이 가능할 것이냐 저는 회의적으로 봅니다. 지난주에 이렇게 한국당 내부의 자기개혁이 무척 어려울 것이다라는 상징적인 일이 일어났었어요.

김 : 무슨 일입니까?

장 : 지난주 수요일이었어요. 한국당 청년당협위원장 6명이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한국당 쇄신하라. 그 다음에 여러 가지 개혁을 하라. 이렇게 했는데, 한국당 사무부총장이란 사람이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너희들 사표 내. 너희들 사표 내라고 했대요. 그리고 저한테 전화 왔더라고요. 울분에 차가지고 이 당협위원장 후배가 전화와가지고 어떻게 당이 이럴 수가 있냐고 자기네보고 사표 내라고 그랬다고. 이런~ 아휴~ 내 진짜~ 내가 이런 얘길 듣고 정말 좌절감을 느꼈고요.

김 : 답답해요.

장 : 한국당의 지금 현재 상태는 암 때문에 사망선고를 받은 것이라고 보여 져요. 그런데 계속 진통제 맞는 거예요. 진통제 맞으니까 통증이 없어요. 그러니까 아~ 나는 암이 나아가고 있구나.

김 : 착각하는 거죠.

장 : 나는 환부를 도려내지 않아도 살수가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김 : 이렇게 가도 괜찮을 거구나. 이런 판단이 서서 그런 것 같은데 아무튼 저희가 약간 보수, 중도보수 진영의 입장, 보수진영의 입장으로 봤을 땐 내부총질을 하는 그런 모양새이긴 하지만 이게 사실은 국민들이 원하는 보수진영의 개혁이라는 걸 좀 우리가 중도층의 입장에서 바라봐야 된다는 것을 꼭 잊지 마십시오.

장 : 자~ 까놓고 얘기합시다. 자 나는 박근혜, 박근혜 탄핵이 잘못됐고, 박근혜 사면해야 되고, 풀어줘야 되고. 나는 박근혜 정권 때 이러이러한 중요한 일을 했다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면서 내년 총선에서 당선될 사람이 있다고 보세요? 없잖아요. 상당히 걱정이 많습니다. 한국당, 보수우파가 내년 총선에 이겨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계속 쓴소리 하는 겁니다. 내부총질 아닙니다.

김 : 한국당 상황은 그런데 이제 바른미래당과 그 다음에 민주평화당이죠? 여기가 이제 둘로 갈라져서 한 군데는 변혁, 한 군데는 대안신당 뭐 이러면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군소정당들의 이 정계개편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세요?

장 : 나는 지금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다단계 정당이다

김 : 아~ 다단계 정당.

장 : 이 모체 정당이 있으면 여기서 또 이렇게 갈라져 나오고 또 그 정당에서 또 새끼 나오고 이게 이 사람들 뭐 다단계 하는 거 아냐 혹시.

김 : 그런가봐.

장 : 다단계로 지금 정치자금 마련하는 게 아닐까.

김 : 공천, 공처권 장사 뭐 이런 거 하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예요?

장 : 그러니까 이게 지금 다단계 정당이 군소정당이 난립하는 이유는요 딱 한가지예요.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이것이 되 면은 자기네들이 대략 5%의 지지만 받아도 10석에서 15석에 비례대표 의석을 얻을 수 있다 그러면은 자기네들은 이 국회에서 일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는 이런 욕심과 이 다단계 정당의 당수, 당 대표가 되면 2022년에 있을 대선 때 한 번 도전해 볼 수 있다. 안 되더라도 정계개편 이합집산에 자기의 몸값을 높일 수 있다. 이런 아주~.

김 : 지분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거죠.

장 : 정략적인 그런 판단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김 : 일단은 이제 뭐 그에 선두주자가 유승민 전 대표와 그 다음 박지원 전 대표라고 해야 되나요? 박지원 의원이죠.

장 : 박지원 대표의 이름을 우리 줄여서 얘기하는 건 어때요?

김 : 어떻게?

장 : 박쥐.

김 : 박쥐? 아하하~ 아 좋은데? 박쥐. 어 박쥐. 기회주의자. 완전히 박쥐죠 이 양반. 자 그래가지고 서로 당 흔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성공할까요?

장 : 음~ 이분들이 흔들리겠죠. 유승민 대표도 자꾸 그냥 모든 걸 털어놓고 보수대통합을 해야 된다는 열린 마음을 갖지 않고, 한국당이 받아들일 수 없는 3가지 조건을 계속 고집을 한다면 보수대통합도 되지 않고 그리고 본인도 내년 대구에서 출마해서 당선될 가능성이 없을 거고 박지원 의원도 목표 출마를 계속하려고 하는데, 거기 지금 김홍걸 김대중 대통령 3남인가요? 그분이 이제 출마한다고 하는데, 박지원 의원하고 김대중 대통령 아들하고 붙으면 누가 이길까. 또 김대중 대통령 아드님은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거란 말이예요.

김 : 그래서 현재 지금 어떻게든 민주당에 들어가려고 하는 거 아냐.

장 : 지금 들어가 있지 않아요? 민화협 뭐, 뭐 했던 거 아닌가?

김 :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저기.

장 : 아~ 박쥐가?

김 : 어 박쥐가. 박쥐와 그 일당들이.

장 : 그렇죠, 그게 소원이겠죠. 근데 안 받아준데. 그 사람들 들어오면 맨 날 시끄럽고 그러니까 이번에 아주 퇴출시키겠다는 게 민주당 지도부의 생각입니다. 박쥐는 내년까지만 볼 수 있겠다. 근데 아이~ 평론한다니까 나랑 같이 평론해가지고 내가~

김 : 동급으로 뜨시는군요? 제대로 한번~

장 : 그 사람은 과거, 나는 미래.

김 : 아~과거. 여긴 미래. 미래세대 아닙니까. 주목해주세요.

장 : 나이 50먹고 미래세대래, 아~이거 참. 하여간 지금 정치권이요 12월 2일 날 예산이 통과되고 12월 9일 날 정기국회가 종료가 되면 공천시즌이 됩니다.

김 : 아~ 시끄럽겠네요.

장 : 어마어마하게 시끄럽고 매일 불출마하고, 너 출마하라 그러고 통합이 되냐 안 되냐, 너 그만둬라 안 둬라, 대안신당 뭐 변혁에서도 몇 명은 가만있고 몇 명은 떨어져 나오고 아주 엄청나게 복잡하고 시끄러울 텐데, 저희가 중심을 잘 잡아드리겠습니다. 저희 방송을 꼭 보시고 널리 선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 : 아~ 맞아요. 또 하나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건 패스트트랙에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이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여러분. 26석의 지역구를 빼서 비례대표로 돌려야 되는데, 그 지역구에 있는 지역구 의원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장 : 그것도 그렇고. 선거법 게임의 룰인데, 어떻게 제1야당이 반대하는데 밀어붙이기로 해요?

김 : 지금 어떻게든 밀어붙이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장 : 그게 맞지가 않죠.

김 : 하튼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니깐 군소정당의 당수 여러분들 꿈 깨세요. 그 얘기가 하고 싶었어요.

장 : 좋은 말입니다.

김 : 이상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장 : 감사합니다.

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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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기자
김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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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재계를 담당하고 있는 취재 2팀 김영일 기자입니다. 인생은 운칠기삼(運七技三)·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모든 것은 하늘에 뜻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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