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환 농협은행장, 추석 앞두고 기업현장 방문

원혜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3 17:46:50

 

▲ 손병환 농협은행장이 11일 경기도 양주에 위한 기업체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스페셜경제=원혜미 기자]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업현장을 방문했다.

13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손병환 은행장은 지난 11일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카스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카스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 수하물 저울을 공동 개발해 인천공항에 약 200개를 설치하는 등 계량시스템 생산 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바이러스 공기살균기 ‘카스에어메디’ 사업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행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을 응원하고 현장의 고충사항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추석 명절을 전후해 운전자금 등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조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6일까지다. 지원대상은 해당 기간 중 대출만기가 돌아오거나 신규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최대 1.5% 범위에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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