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럭셔리갤러리’, 구찌·셀린느 FW 신상품 판매

문수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0 17:04:49
2030 겨냥 럭셔리 브랜드
코치넬레 등 유럽 명품도 선보여
▲ 럭셔리갤러리 앱 화면(제공=이랜드)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럭셔리갤러리가 명품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명품 온라인 플랫폼 ‘럭셔리갤러리’가 가을·겨울(F/W) 상품을 본격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럭셔리갤러리는 지난 2011년 이랜드가 NC 송파점을 오픈하면서 선보인 명품 편집숍이다. 온라인에서는 이랜드몰을 통해 운영해왔다. 지난 6월 2030세대를 겨냥하기 위해 정식 어플리케이션도 개설했다.

‘메종키츠네’, ‘아미’, ‘메종 마르지엘라’ 등 2030 세대가 좋아하는 럭셔리 브랜드를 포함해 다채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랜드가 인수하고 헤리티지를 지켜오고 있는 코치넬레 등 유럽 명품 브랜드도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여성 신상품은 구찌의 ‘실비 1969 스몰 탑 핸드백’과 셀린느의 ‘트리오페 숄더백’, 이자벨마랑의 신상 ‘밀리 맨투맨’ 등이다.

남성 상품은 영국 대표 브랜드 ‘벨스타프’의 신상 의류들과 이태리 스니커즈 브랜드 부테로의 ‘카레라’, ‘빈치’ 라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럭셔리갤러리 관계자는 “이랜드가 직접 매입하는 상품은 한국 명품 감정원에서 100% 감정하는 시스템을 통해 가품 문제를 줄이고 마진을 낮춰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면서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빠르게 찾고 안전한 방식으로 제공해 명품 구매에 있어 신뢰의 상징이 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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