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인천시와 자원순환 위한 ‘버리스타 챌린지’ 진행

문수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8 17:03:09
자원순환 행동 생활화하자는 취지
버리다’와 ‘Star(스타)’의 합성어
▲ GS25 버티스타 챌린지 이미지(제공=GS리테일)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자원순환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GS25가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오는 12월까지 ‘버리스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버리스타’는 인천시에서 쓰레기 분리배출과 다회용품 사용 등 자원순환 행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동사 ‘버리다’와 연예인을 뜻하는 단어 ‘Star(스타)’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제대로 잘 버리고 덜 버려서 우리 모두가 지구의 스타가 되자는 의미를 담았다.

GS25는 인천시의 친환경 테마활동에 공감하고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뜻 깊은 사회공헌 사업에 동참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실시하게 됐다.

이번 버리스타 챌린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쓰레기를 분리해서 배출하거나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해 해시태그 4개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버리스타 #인천자원순환 #GS25 #GOGOGREEN 이다.

GS25는 30주년 기념으로 다음달 한달간 ‘고고그린’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소재의 다이어리키트, 보랭백 스페셜 기획상품을 증정하고 ‘편의점 버리스타’로 선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천시에서는 참여자 중 매주 3명을 추첨해 텀블러를 제공하고 매월 가장 많이 참여한 사람에게는 ‘이달의 버리스타’라는 칭호와 함께 리사이클링 숄더백을 제공한다.

박상욱 GS25 마케팅팀 팀장은 “친환경을 넘어선 필환경 시대에 인천시와 손잡고 의미 있는 캠페인과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향후에도 GS25는 국민 모두가 버리스타가 될 수 있도록 쓰레기 분리배출과 다회용품 사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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