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씨카, ‘합리적 이자율의 중고차 전액할부’ 제공

자동차/운송 / 박숙자 기자 / 2019-10-25 17: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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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중고차매매사이트의 탄생 이래로 ‘허위매물’ 이라는 단어는 늘 꼬리표처럼 붙어 왔다. 현재는 허위매물을 취급하는 매매업자를 구속하는 등 강력한 법적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러한 불법 상행위는 줄지 않고 있어 큰 문제이다.

허위매물에 속아 차량을 구매하면, 심각한 수준의 폭리와 합당한 A/S를 받지 못하는 등의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가운데,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 에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허위매물 무상 판별서비스’를 실시하고, 실제 중고차 딜러들이 이용하는 ‘전국 매물 전산망’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전산망에는 전국 중고차 매장에 전시중인 2만여대 매물의 상세한 정보가 담겨있다고 한다.

헬씨카 관계자는 “저렴한 경매를 사칭한 허위매물을 피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딜러에게 ‘구입’이 아닌 ‘판매’ 문의를 해보면 된다. 만약 중고차매매사이트에 2018년형 아반떼AD 차량이 700만원에 등록된 것을 봤다면, 해당 차량과 유사한 차량을 본인이 소유한 척 하며, 해당 딜러에게 얼마나 값을 쳐 주는지, 물어보는 것이다. 만약 돌아오는 딜러의 대답이 700보다 높다면, 해당 딜러는 허위매물 취급 업자이다. 판매 가격보다 비싸게 매입하는 딜러는 없다” 고 전했다.

최근, 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는 ‘정비소에 입고한 뒤, 계약결정 가능’ 이라는 소비자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즉, 소비자는 마음에 드는 차량이 있다면, 구매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 차량을 정비소에 입고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정비소 점검결과, 상태가 좋을 경우에만 계약 여부를 선택하면 되고, 일부 미흡한 소모품들도 모두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소비자를 위한 계약서 조항과 A/S 시스템도 주목할 만 하다. 헬씨카에서는 소비자와 계약서 작성시 ‘침수 및 사고여부, 주행거리 수치가 고지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시, 차대금과 취등록세 등 납부한 모든 비용을 환급한다’ 라는 조항을 명시하고 있다.

A/S의 경우에도 대부분의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 제공중인 1개월, 2천km에 대한 보장을 넘어, 중고차 구매 후 ‘1년, 무제한km’ 라는 넉넉한 기간 동안 보장을 진행한다. 이러한 안전장치를 마련한 덕분에 헬씨카는 소비자들에게 ‘중고자동차 구매 후 수리비 부담을 가질 필요 없는 믿을만한 중고차매매사이트’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중고차 할부를 희망하지만, 개인 신용 문제로 할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자 고객들을 위해, 합리적인 조건의 중고차 전액할부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기존대출 연체, 신용불량자, 급여 증빙이 불가능한 경우만 아니면, 신용등급이 7등급, 8등급으로 낮거나, 개인회생 중이라 해도, 중고차 전액할부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 밖에도 헬씨카는 중고차판매사이트와 별개로 중고차 카페를 운영하며, 중고차 구매요령, 내차팔기, 대차 거래 시 꿀팁, 매입 비교 견적 팁, 중고차 살 때 주의점, 중고차리스 팁, 내차시세조회 및 중고차시세비교 팁, 신한마이카팁등 중고자동차 매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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