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 COEXSTAR “글로벌 국제간편결재시스템 제공하는 최첨단기업으로 거듭날 것”

금융일반 / 박숙자 기자 / 2019-04-25 17: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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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ABA Philippines Inc는 거래소 명칭을 ‘COEXSTAR’로 정했다고 25일 밝혔다.

COEXSTAR는 지난 3월 필리핀 중앙은행(BANGKO SENTRAL NG PILIPINAS)으로부터 가상화폐거래소 허가를 취득한 거래소다.

이 거래소는 지난 20일에는 박노현(BITZRET 거래소 대표)씨를 기술대표(CTO)로 전격 선임했다.

ABA GROUP 기획관리실 관계자는 “이번에 선임된 박노현 대표와 이미 선임된 AG TECHNOLOGY 황문찬 대표(CFO, 자금총괄 대표)가 COEXSTAR의 쌍두마차로서 필리핀거래소를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필리핀 국적의 경영진을 다수 영입하고 대외 영업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여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거래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초기부터 ABA 필리핀거래소 허가과정에 깊이 관여해온 박노현 대표는 “COEXSTAR의 주주 겸 경영자로서 BITZET의 모든 기술과 인력을 투입해 COEXSTAR의 6월 GRAND OPEN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COEXSTAR 본사는 필리핀 마닐라 최고 업무중심지역인 마카티시(MAKATI CITY)의 THE ENTERPRISE CENTER 빌딩에 입주했다.

오는 6월에 오픈하는 COEXSTAR는 최첨단 매매시스템 적용하고, 해킹에 대비한 최강의 보안시스템을 장착해 고객의 자산보호관리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다.

ABA GROUP 기획관리실 관계자는 “COEXSTAR에 상장되는 가상화폐도 프리미엄급, 메이저급, 일반급으로 분류하여 고객의 리스크 관리에도 신경 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필리핀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들의 유명코인들을 대거 상장시켜 명실공히 글로벌거래소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며 “향후 해외지사체제를 갖추고 그 나라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상화폐기반의 우수한 글로벌 국제간편결재시스템을 제공하는 최첨단기업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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