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비 2배 커진 대용량 점보 사이즈로 구성

▲ 빌리프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밤 게임에디션 세트컷(제공=LG생활건강)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LG생활건강이 대용량 보습 폭탄 크림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은 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게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선보인 이번 에디션은 1년에 단 한번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을 기존 대비 2배 커진 대용량 점보 사이즈로 구성했다. 가격은 100ml 6만7000원대다.

올해는 레트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와 재미를 더했다. 에디션 패키지에는 실제 레트로 게임기를 보는 듯한 디자인 형식에 보습 폭탄과 함께 컬러 폭탄들이 터지는 일러스트를 담았다. 용기에는 보습 폭탄을 터트린다는 스토리가 담긴 구슬 게임기가 함께 구성됐다.

또한 9월 한 달 동안 보습 폭탄 크림 점보 에디션 구입 시 ‘모이스춰라이징 파우더 밤’(8개)을 함께 증정한다.

빌리프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며 9월 한 달간 ‘#보습폭탄26초챌린지’를 진행한다. 모이스춰라이징 밤의 극강의 보습력이 26시간 지속되는 것을 차용한 것으로, 제품을 구매 또는 전국 빌리프 매장을 방문해 보습 폭탄 구슬 게임을 26초 안에 성공하는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자에게는 빌리프의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인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시리즈 3종 키트 교환 쿠폰을 증정한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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