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원혜미 기자]키움증권은 총 상금 2450만원 규모의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총 7주간 7개의 배틀로 진행되며, 배틀별 수익률 상위 1위~5위까지 각각 100만원, 80만원, 50만원, 40만원, 30만원을 순위에 따라 차등 시상한다.
배틀별 수익률 상위자에게 시상하므로 참가자들은 매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 또 대회 참가자에 한하여 수익률 상위 참가자의 전 일자 매매 내역과 대회 참가자의 거래 상위 종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매주 거래량 상위 1명에게는 현금 50만원을 증정하고, 대회 참가 후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1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