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까지 크리스마스용품 할인 이벤트

▲ 19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제공=홈플러스)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홈플러스가 미리 크리스마스 준비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9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행사 카드 결제 고객 대상 트리, 장식, 파티용품, 식기, 향초, 디퓨저 등 크리스마스 용품을 20%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크리스마스 트리(180cm, 정상가 7만9900원), 올인원 트리 세트(90cm, 정상가 1만9900원)는 각 20% 할인된 6만3920원, 1만5920원에 판매한다. 미키 홀리데이 연말 파티 식기는 4290원~8490원에 판매한다.

26일부터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미키&미니마우스 디퓨저(200ml, 정상가 1만9900원)를 50% 할인된 9900원, 루미낙 와인잔 기획세트(2입)를 6990원에 선보인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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