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산촌편' 정우성, 예능을 영화로 만든 화제의 순간 '시선강탈'

대중문화 / 신지우 기자 / 2019-08-14 04:00:49
  • 카카오톡 보내기

'삼시세끼 산촌편'에 초특급 게스트 정우성이 출연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정우성이 방송 말미에 등장했다.

그를 맞은 건 나영석 PD였다. 나영석 PD는 정우성에게 염정아와의 인연을 물었고, 정우성은 “성격이 참 활기차다. 그냥 알고 지낸 지는 꽤 오래됐다. 90년대에 같이 활동했다. 옛날 사람 하나 더 왔네. 소담이 혼자 이제”라며 웃었다.

그시각 윤세아와 박소담은 밭일에 나갈 준비를 했고, 감자밭에서 열심히 감자를 캐고 있었다.

 

정우성은 “설거리 잘한다”며 열의를 드러냈다. 이에 가장 기뻐한 인물은 나영석 PD였다. 나 PD는 “두 분이 같이 하셔야죠. 대한민국에서 가장 도회적인 분들”이라며 정우성의 절친 이정재를 언급했다. 이어 “정우성 이정재의 시골살이를 10년째 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에게도 기대감을 북돋우기도.

정우성은 감자밭에 먼저 가서 박소담, 윤세아에게 “거 남의 밭에서 뭐하냐”고 물었다. 이에 윤세아는 “이 잘생긴 사람은 누구야?”라며 깜짝 놀라더니 이내 “난 깜짝 놀래. 뵐 때마다 너무 잘생겨가지고”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열렬하게 정우성의 지원사격을 환영했다.

 

한편, 정우성은 tvN 예능 '삼시세끼-산촌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지우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