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홍찬영 기자]피부과학 더마메틱스 브랜드 ‘닥터랩’은 순수 비타민C 13%를 함유한 미백 기능성 앰플 ‘닥터랩 화이트팩터 비타C 13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비타민C 성분의 특성인 빛이나 산소 등에 노출됐을 시 산화되고 원료의 기능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일회용 블리스터 용기로 제작해 휴대가 편리하고 위생적인 것이 특징이다.

닥터랩 비타C13 솔루션은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성분을 배제한 최적화된 순수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다,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 ‘나이아신아미드’ 성분을 더해 윤기있고 탄력있는 피부로 개선시켜 준다.

닥터랩 개발팀 최유라 과장은 “여러 악재 속에서도 닥터랩 신제품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화이트팩터 비타C13 솔루션은 순수비타민C 성분을 13% 함유한 제품으로 미백효과 및 항산화에 탁월해 일교차가 커지는 봄철에 사용하기 적합한 기초케어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닥터랩]

 

스페셜경제 / 홍찬영 기자 home21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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