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컬러를 주제로 한 팝업 뮤지엄 ‘뮤지엄 오브 컬러’가 오는 3월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됩니다. 


뮤지엄 오브 컬러전은 색에 대한 5명의 작가들의 상상력이 담긴 96점의 작품과 가상공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7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러시아 출신 유명 사진작가 크리스티나 마키바를 비롯해 예너 토룬, 린 더글라스, 윤새롬, 아트놈 등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습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표 및 입장은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1월 27일을 제외하고, 매주 월요일 휴관합니다.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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