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 카테고리별 전문 프로그램 론칭

문수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6 15:50:09
신규 기획 프로그램 론칭
고객 니즈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홈쇼핑 프로그램 추구
CJ ENM 오쇼핑부문이 T커머스 채널에서 신규 기획 프로그램 스포츠 온’, ‘트렌드 온’, ‘럭셔리 샵을 론칭한다(제공=CJ오쇼핑)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CJ ENM 오쇼핑부문이 고객의 연령과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T커머스 채널 CJ오쇼핑플러스 채널을 통해 상품 카테고리 별 전문 프로그램 ‘스포츠 온’, ‘트렌드 온’, ‘럭셔리 샵’을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카테고리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서 4060 홈쇼핑 주요 고객부터, 최근 주요 소비 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까지 각각의 소비 트렌드에 맞는 상품 제안 역량을 강화한다.

유통업계가 집중하고 있는 고객 구매 패턴과 기본 정보 분석을 통한 타겟 마케팅 전략을 각 프로그램마다 별도로 설정한다. 상품 선정·방영 시간대·무대 연출 등 방송 제작 전반에 걸쳐 적용한다.

스포츠 온은 레저·스포츠 카테고리 전문 기획 프로그램이다. CJ오쇼핑 쇼호스트 이민웅이 진행하고 오는 26일 오후 8시45분에 첫 방송한다.

실내 운동 대신 등산, 캠핑, 골프, 라이딩 등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인구가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기획했다. 무대 세트는 색상을 실버로 일원화해 넓은 공간감을 확보했고, 상·하의 세트 구성을 위아래로 걸 수 있는 스포츠 의류 전용 행거를 설치했다. 또한 제품 기능성을 효과적으로 시연하기 위해 CG 기술도 강화했다.

트렌드 온과 럭셔리 샵은 내달 초에 첫 방송한다. 해외 명품과 하이엔드 브랜드의 최신 인기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인기 유튜브 콘텐츠인 ‘언박싱’ 콘셉트를 활용해 몽블랑, 토리버치, 마이클 코어스 등의 컨템퍼러리 브랜드부터 프라다, 구찌, 보테가베네타 등의 정통 명품 브랜드를 쇼호스트가 실제 구매자가 된 느낌으로 실감 나게 설명한다.

공세현 CJ ENM 오쇼핑부문 콘텐츠기획팀 부장은 “코로나가 장기화 되며 유통업계 지형과 고객 소비 패턴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타겟 고객 취향을 반영해 제작한 전문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세분화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홈쇼핑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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