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현대 사회인의 식습관을 보면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들을 섭취하는 일이 많고,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얼굴이 붓거나 몸이 붓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분홍이 초록이로 유명한 GRN의 ‘부끼와나대추시크릿’은 간편한 섭취로 둔해진 몸을 상쾌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제품 소개에 따르면대추, 브로멜라인, 옥수수수염, 손바닥선인장열매추출물, 블랙빈이 함유되어 있고, 대추농축분말로 새콤달콤한 맛으로 휴대가 편한 낱개 포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체적으로 무거워 진 느낌이 있거나,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있는 근무로 인한 붓기에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지알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지금반값 이벤트 또한 확인이 가능하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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