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Warns of African Swine Fever Cover-ups as Taiwan Concerns Escalates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8 17:47:36

 

▲ [Photo sourcCe : Shutterstock]

[스페셜경제= Dongsu Kim] China has issued a warning to its pork industry that concealing cases of African swine fever is a crime, days after a dead pig was discovered on a beach in Taiwan which urged Taipei to assert the Mainland was not providing accurate information on the disease.

China's agriculture and veterinary affairs department is set up to investigate and impose sanctions on illegal activity in the pig industry, according to a statement issued on the Ministry of Agriculture and Rural Affairs website on Friday.

In a report by Reuters, failure to report deaths, as well as culling and selling, of sick or dead swine would be followed through under criminal law. A compensation of 1,200 yuan ($175) for each slaughtered pig was enough incentives for farmers to divulge information about the disease.

China has confirmed around 100 cases of African swine fever in 23 provinces since August 2018 in what is seen as the worst outbreak of the disease. It does not have a cure nor vaccine and is also deadly to pigs, but not harmful for people.

However, many experts suspect the epidemic is even worse than what reports say. Last month, Taiwan President Tsai Ing-wen implored Beijing to "not conceal" any information about the disease. She raised the concern again in a New Year's speech following the discovery of a dead pig on the Kinmen island in Taiwan, a 30-minute ferry ride from the east coast of the Mainland.

“During our recent efforts to prevent an African swine fever epidemic, China’s government has never followed the relevant agreements and provided Taiwan with accurate, real-time reports about the epidemic situation,” Tsai said.

Taiwan's official Central News Agency reported that the pig has been confirmed to have the African swine fever virus while another dead pig was found on an island nearby. The dead animals have triggered fears that the island's pigs could soon be infected of the disease, but China has constantly said that the epidemic has been handled effectively and is under control.

 

중국,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대만에 대한 경고장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중국은 돼지고기 산업에 경고를 보냈다.

중국은 대만의 해변에서 죽은 돼지가 발견된 지 며칠 후, 본토가 이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을 숨기는 것은 범죄라고 돼지 산업에 경고하였다.

중국의 농림의학과는 돼지 산업의 불법 활동에 대한 조사 및 제재를 취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농림부 웹 사이트에 발표되었다.

로이터 통신에서, 아프거나 죽은 돼지에 대한 사망 및 도축 및 판매 신고를 하지 않는 것은 형법상으로는 지켜질 것이다. 도살된 돼지 한 마리당 1,200위안의 보상금은 농부들이 그 질병에 대한 정보를 누설하기에 충분한 장려책이었다.

중국은 2018년 8월 이후 23개 성에서 100여 건의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병을 확인했다. 그것은 치료법도 백신도 없고 돼지에게도 치명적이지만 사람들에게 해롭지는 않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는 이 전염병이 보도된 것보다 더 심각하다고 의심하고 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중국 정부에 이 질병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숨기지 말라"고 했다. 그녀는 대만 킨멘 섬에서 죽은 돼지가 발견된 후 신년사를 통해 다시 우려를 제기했다. 이 돼지는 본토 동쪽 해안에서 30분 거리에 있다.

차이 총통은 "최근 아프리카 돼지 열병을 막기 위한 우리의 노력 하는 동안 중국은 관련 협정을 준수하지 않았고 대만에 전염병 상황에 대한 정확하고 실시간 보고를 제공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대만 관영 중앙통신은 그 돼지가 아프리카 돼지 열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인근 섬에서 또 다른 죽은 돼지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이 전염병이 효과적으로 처리되어 통제되고 있다고 끊임없이 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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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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