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임원 인사

자동차/운송 / 정민혁 기자 / 2019-12-09 17: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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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정민혁 인턴기자] 현대로템 우유철 부회장이 대표이사 중심의 경영혁신 가속화를 위해 용퇴한다고 밝혔다.

우유철 부회장은 작년 12월 현대로템 부회장으로 부임해 1년여간 이건용 대표이사와 함께 경영 전반을 총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현대로템의 비전과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해외 수주를 강화하는 등 경영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으나 후배 경영진 중심의 경영 혁신 추진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퇴임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우유철 부회장은 철강 부문 전문가로서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건설을 주도하는 등 현대차그룹의 철강 부문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부로 퇴임하는 우유철 부회장은 고문으로 위촉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스페셜경제 / 정민혁 기자 jmh899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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