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ate Republican to Pass Measure to Abolish Trump’s Border Emergency

김동수 / 기사승인 : 2019-09-25 15:31:01

 

▲ [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스페셜경제= Dongsu Kim] The United States Senate seems to be poised to approve a measure that will abolish President Donald Trump's emergency declaration at the southern border amid his threat to reject the proposal and heavy lobbying of fellow Republicans.

Republican Senator Mike Lee said on Wednesday that the White House announced Trump will not support his proposal of a second bill that would temporarily maintain the effect of the emergency declaration, Reuters reported. This show of no support prompted Lee to vote to end the declaration of emergency on Thursday.

“For decades, Congress has been giving far too much legislative power to the executive branch,” the Republican senator said in a statement. “I will be voting to terminate the latest emergency declaration.”

The lawmaker from Utah is the fifth Republican senator to say they would support legislation from the Democratic-led House of Representatives to terminate the president's declaration. According to Reuters, four votes from Republicans in the Senate are needed to approve the proposal, along with all of the 45 Democrats and two independent lawmakers.

However, the news site said the measure will unlikely become law due to Trump's threat to veto it.

“We’ll see whether or not I have to do the veto. And it will be, I think, all very successful, regardless of how it all works out, but it’s going to be very successful,” Trump said on Wednesday.

What hangs on the line is billions of dollars worth of funding for a wall along the border of the US and Mexico, which Trump has been demanding but Congress has refused to give. The dispute over the fundings led to a partial government shutdown that ended in January.

Trump's emergency declaration indicates that he would take money from other government programs to build the promised wall, which the president said is needed to stop illegal immigration and the flow of prohibited drugs. Some court challenges are asserting the Congress, not the president, has the power to appropriate taxpayer money.

Republicans who are against the national emergency fear that future presidents from the Democratic party could exploit the power of the House to appropriate spending and use the scheme to approve their own pet programs.

 

마이크 리 공화당 상원 의원, 트럼프의 국경 긴급 사태 폐지 촉구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미국 상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 거부 위협과 동료 공화당 의원들의 거센 로비 속에 남부 국경지대에서 긴급 선언문을 폐지하는 방안을 승인할 태세다.

공화당의 마이크 리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사태 선포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유지하는 제2의 법안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지지의 표시로 이 대통령은 목요일 비상사태 선언을 끝내기 위해 투표를 하게 됐다.

공화당의 상원의원은 성명을 통해 "수십 년 동안 의회는 행정부에 입법권을 너무 많이 부여해 왔다"며 "최근의 비상사태 선포 종식을 위해 투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타주 출신의 이 의원은 민주당 주도의 하원에서 대통령의 선언 종식을 위한 입법을 지지하겠다고 밝힌 다섯 번째 공화당 상원 의원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 45명 전원과 무소속 의원 2명과 함께 상원 공화당 의원 4명이 찬성해야 한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권 위협 때문에 이 조치가 법으로 제정될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거부권을 해야 할지 안 해야 할지 두고 보자.그리고 모든 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든 상관없이 모든 것이 매우 성공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요구해 왔지만 의회는 이를 거부해 온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의 장벽 건설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걸려 있다. 모금에 대한 논쟁은 부분적인 정부 폐쇄로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긴급 선언은 불법 이민과 금지약물 흐름을 막기 위해 필요한 약속된 벽을 쌓기 위해 다른 정부 프로그램에서 돈을 받아내겠다는 의미다. 일부 법원의 도전은 대통령이 아닌 의회가 납세자들의 돈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가 비상사태에 반대하는 공화당원들은 미래의 민주당 대통령들이 의회의 권한을 이용하여 적절한 지출을 하고 그들 자신의 애완동물 프로그램을 승인하는 계획을 사용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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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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