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개선 및 탄력 증진 도움

▲ 레티날 DX™ 트리트먼트(제공=LG생활건강)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LG생활건강이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트린트먼트를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는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모공의 10분의 1 사이즈로 잘게 쪼갠 CNP 레티날 DX™와 아데노신, 세드롤,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등을 포함한 포뮬러가 주름 개선 및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LG생활건강의 특허 성분인 세드롤과 세라-펩타이드는 탄력 케어 솔루션을 경험하게 해준다.

또한 내용물 보호를 위해 공기 차단 매커니즘이 적용된 특수 튜브를 사용했다. 성분의 효능을 지키면서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 제품은 오는 29일 오후 2시50분 CJ 오쇼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CNP 공식 홈페이지,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수원점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30ml 9만원대다.

CNP 브랜드 담당자는 “레티날 DX™ 트리트먼트는 가장 깊은 주름 개선은 물론 효과를 지속하는데도 도움을 준다”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지는 주름과 탄력이 고민이라면 이번 신제품으로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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