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원혜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플랫폼인 ‘신한플러스’에서 국내주식 언박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3분기(7월~9월) 중 신한금융투자에서 국내주식을 거래한 적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월별로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신한플러스를 통해 국내주식 월간 50만 원 이상 거래 시 다음 영업일에 마이신한포인트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10~12월 합산) 중 중복으로 응모가 가능해 최대 60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마이신한포인트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1포인트당 1원으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신한금융그룹의 적립금이다.

이벤트의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신한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플러스는 원신한 금융플랫폼으로 신한금융투자의 알파, 신한은행 SOL, 신한카드 PayFAN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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