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홍찬영 기자]서울약사신협에서 ‘내몸애 눈 건강 루테인" 제품을 롯데마트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일 전했다.

루테인은 눈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널리 알려져 있는데 자외선으로 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과 다친 세포들을 회복 시켜주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에 녹내장, 백내장 같은 안구 질환 예방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

서울약사신협의 루테인 제품은 비타민C와 비타민E를 더해 루테인의 효능뿐만 아니라 비타민의 효과까지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서울약사신협 관계자는 “황반의 색소는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감소하고 체내 합성이 불가능 하기때문에 외부로부터 보충되어야 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섭취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약사신협의 ‘내몸에 눈 건강 루테인’은 목넘김이 어려워 섭취하기 불편했던 분들을 위해 캡슐형태가 아닌 분말형스틱으로 물 없이도 섭취가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함을 더한 제품이다.

서울약사신협은 서울, 경기, 강원 지역의 약사 선생님과 조합원의 가족이 모인 조합으로, 루테인 뿐만 아니라 유산균, 홍삼제품, 농축액, 과즙, 건강즙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내몸애 눈 건강 루테인’ 제품은 전국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경제 / 홍찬영 기자 home217@speconomy.com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