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대신증권이 분당센터를 이전해 새롭게 단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신증권 분당센터는 오는 24일부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200 엠디엠타워 3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오픈한다.


새로 이전하는 분당센터는 대로변에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우수하다. 이전하는 곳은 서현역 5번 출구에서 3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김경남 대신증권 분당센터장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을 결정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투자설명회와 다양한 이벤트등으로 진심을 다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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