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홍색을 주제로 꾸며진 '꿈의 미로 - 분홍의 비밀'

 

[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다채로운 컬러를 주제로 한 ‘뮤지엄 오브 컬러’가 전시 중이다. 전시는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진행된다.

 

▲ 사진작가 린 더글라스의 작품이 전시된 '스카이 아일랜드-세상의 모든 블루'

 

▲ 터키 사진작가 예너 토룬의 사진이 전시된 '컬러 시티-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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