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서울 점포도 문 닫는다…구로점·도봉점 등 폐점

문수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4 14:04:46
구로점·도봉점 오는 11월까지 영업
마장 휴게소점 이달 30일까지
롯데마트 연말까지 16개 점포 정리 계획
▲ 롯데마트 구로점(제공=롯데쇼핑)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롯데마트가 처음으로 서울에 위치한 점포를 정리하는 등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는 4일 서울 구로점과 빅마켓 도봉점, 경기 이천 마장휴게소점 등 3개 점포 영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로점과 도봉점은 오는 11월까지만 영업하고, 마장 휴게소점도 이달말까지 운영하고 폐점한다.

롯데마트는 이날 점포 직원과 임대매장 점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점포 점장들이 직원들의 인근 점포 재배치 계획과 영업 종료에 따른 보상안 등을 설명한다.

앞서 롯데쇼핑은 올해 초 롯데마트와 백화점·롯데슈퍼·롭스 등 전체 700여개 오프라인 점포 중 200여개의 점포를 정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마트는 연말까지 16개 점포를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신영통점, 양주점, 천안아산점, 천안점, 킨텍스점, 의정부점, 금정점, 서현점 등 8개 점포 영업을 종료했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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