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마스크 편집 매장’을 열고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마스크 편집숍은 KF94, KF80 등 보건용 마스크부터 파스텔 톤의 패션 마스크까지 총 9여종을 소개한다.

마스크 외에도 겔 타입·스프레이 타입의 손 세정제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이러브허브 다회용 마스크 1만 5천원, 브리더 수트 패션 마스크 6만 9천원, 교체용 필터 6천원 등이 있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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