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식당, 금산제면소 등 대표 메뉴 가정간편식 판매

▲ 유명 맛집 가정간편식(제공=신세계백화점)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신세계백화점이 백화점 유명 맛집 간편식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미로식당, 금산제면소 등 인기 유명 맛집의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홍대의 유명 한식 주점 미로식당의 쌀떡볶이 4900원, 서래마을의 나폴리 피자 맛집 ‘볼라레’의 마르게리따 피자 1만2700원, 을지로 감성주점 ‘보석’의 보리새우 미나리전 7300원 등이 있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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