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비전 달성에 박차 가해
생산, R&D 분야 인재 대거 임원으로 발탁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SPC그룹은 코로나19 여파로 변화하는 시장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젊은 인재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SPC그룹은 2021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 전무
▲ 김범수 (㈜SPC삼립) ▲ 손권식 ▲ 송정훈 ▲ 황성철 (이상 ㈜파리크라상) ▲ 백승천 (SPC㈜)
△ 상무
▲ 박용중 ▲ 안영민 ▲ 정구중 (이상 ㈜SPC삼립) ▲ 권성준 ▲ 이재열 (이상 ㈜파리크라상) ▲ 이주일 (㈜SPC팩)
△ 상무보
▲ 김재섭 ▲ 최재규 (이상 ㈜SPC삼립) ▲ 김용남 ▲ 석태하 ▲ 이동제 (이상 ㈜파리크라상) ▲ 유시영 (비알코리아㈜) ▲ 이영석 (㈜SPC GFS) ▲ 백승훈 ▲ 서휘민 (이상 SPC㈜) ▲ 양희완 (㈜SPC팩)
SPC그룹 관계자는 “올해 혁신을 가속화해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젊은 인재들을 중용했다”며 “생산/R&D 분야 인재들을 대거 임원으로 발탁해 품질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