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Robots Can Also Be Used to Clean Your Teeth

김동수 / 기사승인 : 2019-06-25 13:49:15

▲ [Photo source : Shutterstock]

[스페셜경제= Dongsu Kim]A project led by Hyun (Michel) Koo of the School of Dental Medicine and Edward Steager of the Schoo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 is exploring the possibility that micro-robots could now help you have clean teeth, too, as their study published in Science Robots features a “microscopic robotic cleaning crew” concerned only with cleaning the mouth.

The project, which was also reported in Science Daily, featured two types of robotic systems that both clean the teeth. The first one was designed to clean the surface of the teeth, while the other is confined to hard-to-reach spaces.

What do the robots clean, though? And how are they able to do it? The scientists revealed that the micro-robots were equipped with technology that allows them to conceivably eradicate everything from “biofilms” to “sticky amalgamations of bacteria enmeshed in a protective scaffolding.”

Although it’s essentially seen as the perfect solution for that coveted thousand-watt smile, scientists of the project also hope that the technology could also be translated into water filtering systems, particularly in the process of making sure that the pathways of the water are kept clean. Hence, the technology is being thought of as a possible help for water filtration systems because of the concept that it could also maintain dirt that could stick to the sides of pipes and catheters.

"This was a truly synergistic and multidisciplinary interaction," says Koo. "We're leveraging the expertise of microbiologists and clinician-scientists, as well as engineers, to design the best microbial eradication system possible. This is important to other biomedical fields facing drug-resistant biofilms, as we approach a post-antibiotic era."

As is the trend of increasing technological advancement, this also falls under the goal of making our industries more efficient.

With this in mind, Steager adds that the technology will also be just the right call to help dental professionals focus on more important healthcare procedures as this technology will help cut down, or at least ease, the additional “manual labor” put into treating biofilms.


치태 제거부터 수도관 청소까지, 미세 로봇 개발된다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치과의학과의 미셸 구 박사와 공학 및 응용 과학대학의 에드워드 스테거 박사가 주도한 프로젝트는 ‘마이크로 로봇’을 활용해 치아를 닦는 가능성을 모색해왔다. 사이언스 로봇(Sicnece Robot)에 발표된 연구 결과는 치아 전용으로 제작된 ‘미세 로봇 청소부’를 특징으로 한다.

사이언스 데일리에도 보도된 이 프로젝트는 치아를 닦는 두 가지 유형의 로봇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첫 번째는 치아 표면을 닦기 위해 설계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흔히 칫솔이 닿기 어려운 공간을 닦는 것이다.

로봇은 무엇을 청소하는 걸까? 그리고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연구진은 “이 미세 로봇은 ‘치태’부터 끈적끈적한 박테리아 덩어리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근본적으로 치아 건강을 위한 완벽한 해결책으로 여겨지지만 연구진들은 나아가 물 여과 시스템에도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도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과정에 쓰일 전망이다. 미세로봇이 파이프와 카테터 옆면에 부착된 불순물을 제거함으로서 물 여과 시스템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구 박사는 “굉장한 시너지 효과가 있었으며 다학제적 상호작용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생물학자, 임상 의사는 물론 공학자의 전문 기술을 활용해 최고의 미생물 퇴치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다. 포스트 항생제 시대에 접어들면서 약물 내성에 강한 세균막을 제거하려는 다른 생물 의학 분야에서도 중요한 분야다”라고 덧붙였다.

기술 발전의 추세가 그렇듯이, 이 또한 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 목표에 부합한다.

스테거 박사는 이 기술이 치과 의사가 중요한 의료 절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치태 제거에 투입되는 별도의 ‘수동 노동’을 줄이거나 완화하는 데 효과적으로 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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