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최문정 인턴기자]오뚜기가 작년에 출시한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과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이 최근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은 육수와 다양한 건더기에,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은 돼지잡내 제거에 집중해 지역 전문점의 맛을 재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오뚜기 프리미엄 탕과 함께 입맛을 돋우고 기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몰에서는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 3개 구매 시, 오뚜기밥 3개를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오뚜기]

 

 

스페셜경제 / 최문정 인턴기자 muun09@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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