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초청작 ‘악인전’ 예고편 공개…타협 불가능한 3인의 범죄액션

연예일반 / 윤성균 기자 / 2019-04-24 1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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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악인전’의 메인 예고편이 24일 공개됐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가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형사가 함께 연쇄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액션을 다뤘다.

중부권을 장악한 조직의 보스인 장동수(마동석)와 ‘강력반 미친개’ 형사 정태석(김유열)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과 숨쉴 틈 없이 몰아치는 액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경찰의 정보력을 빌린 조직과 조직의 자본과 인력을 빌린 경찰, 이들 중 누가 먼저 연쇄살인마 K(김성규)의 운명을 쥐게 될는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대미를 장식할 후반 액션 장면은 마동석, 김우열, 김성규가 한데 어우러져 숨막히는 추격전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예고한다.
 

 

영화 악인전은 범죄 장르에 정평이 난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다.

쫀쫀한 긴장감으로 관객을 몰아부친 ‘끝까지 간다’, 파격적인 설정을 내세운 ‘악의 연대기’, 범죄영화로 600만 관객을 넘기며 신드롬을 일으킨 ‘범죄도시’까지, 개성좌 재미를 두루 갖춘 작품으로 스크린에 강렬한 발자취를 남겨왔다.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조직 보스와 형사가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신성한 이야기에 끌렸고, 조직보스, 형사, 연쇄살인마가 한 영화에 나온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며 “한 데 뭉친 적 없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예측불가능한 이야기 역시 새로웠다. 배우들의 시너지도 끝내줬다”고 말했다.

악인전은 오는 5월 15일 개봉한다.

 

(사진제공=비에이엔터테인먼트)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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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균 기자입니다. 조선/철강/중화학/제약/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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