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이인애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2020년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이라는 주제로 정기 수요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신한금융투자 윤창용 연구위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내년에도 미·중 무역 분쟁이 지속되고 미국 대통령 선거 등 각종 정책 불확실성이 자리하는 환경 속에 순환적인 경기 반등 가능성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에 2020년 글로벌 경제, 금융시장 및 자산가격 등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투교협 측은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보면 된다.

스페셜경제 / 이인애 기자 abcd2inae@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