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가 6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페셜경제=이정화 기자]NH농협카드가 6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올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골라 혜택받는 ▲올바른MYPICK(마이픽)카드, 무제한 적립 범용 카드인 ▲올바른NEWHAVE(뉴해브)카드, 비대면 혜택을 강화한 ▲올바른FLEX(플렉스)카드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카드 ▲ü TERRA(위 테라)카드 ▲ü RHEA(위 레아)카드 ▲ON Platinum(온 플래티늄)카드와 교통수단·항공 카드 2종 등 혜택과 실용성을 강화한 신상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착한 소비와 MZ세대의 대표 특성인 선취력이 담긴 ‘나답게·올바르게 씀’ 광고캠페인도 론칭했다.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고객과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활용해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서면서 고객들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 덕분에 6년 연속 신규회원 100만명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꼭 필요한 동반자가 되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출처=NH농협카드)

 

스페셜경제 / 이정화 기자 joyfully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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