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싸적금 이자를 항공 마일리지로 받자”

윤성균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0 10:30:05
▲ 신한은행은 ‘신한 인싸적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9일까지 적금 만기에 이자를 항공 마일리지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신한은행은 ‘신한 인싸적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9일까지 적금 만기에 이자를 항공 마일리지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이벤트 기간 중 신한 쏠(SOL)앱을 통해 오픈뱅킹을 신규 등록하고 신한 인싸적금에 가입한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만기 이자 수령액을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SKYPASS) 마일리지로 교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적금 입금액과 횟수에 따라 최대 5,000마일까지 적립가능하며, 오픈뱅킹을 통해 매월 50만원씩 입급한 고객의 경우 1년 적금 만기 시 5000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신한 인싸적금 이벤트’ 참여고객이 내년 12월 31일까지 대한항공 탑승 시에 최대 500마일리지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 인싸적금은 월 최대 100만원까지 불입이 가능한 1년 만기 적금으로 신한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약관에 동의하고 오픈뱅킹을 이용해 다른 은행 계좌에서 적금 계좌로 입급시 최대 연2.5%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저축상품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코로나 19로 인해 당장 여행을 갈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여유자금을 저축하고 1년 후 만기 시점에 이자를 마일리지로 받아 여행에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신한은행과 대한항공은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양사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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