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다정 기자]매일유업이 국내 최대의 임신 육아 포털인 ‘매일아이닷컴’에서 풍성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일아이는 19년~20년생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누구나 100% 받을 수 있는 ‘마더박스 웰컴 선물’에 더해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

12월 1일부터 25일까지 마더박스를 신청한 고객은 매일아이닷컴의 ‘럭키 크리스마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즉석경품 응모’ 버튼을 눌러 참여하면 된다.

경품은 프라엘 LED 마스크, 물걸레 로봇청소기, 미니 공기청정기, 록시땅 핸드크림, 케이크, 치킨, 맘스앱솔루트 등 엄마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선물로 구성했다.

‘설레는 그림책’ 나눔 서비스는 아이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4종을 선물한다. 12월 15일까지 매일아이닷컴 체험단 페이지에서 아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림책을 주고 싶은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크리스마스 선정 도서는 나랑 친구할래?, 파랑오리, 새로운 가족, 엄마가 달려갈게 총 4종으로 우정과 가족을 다룬 따뜻한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받고 개인 SNS에 필수 해쉬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따수미 난방텐트, 디즈니 취침등, 상하목장 세트 등 추가 선물도 준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아이닷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아이 담당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와 함께 엄마도 행복한 선물을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매일아이는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함께하고 육아를 응원하는 서비스를 통해 가족의 행복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92ddang@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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