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이시아 기자]신한금융투자는 ‘Tops Club 페스티발’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 Tops Club’은 신한금융그룹 고객에게 제공하는 고객우대 서비스이다. 클래식, 베스트, 에이스, 프리미어 등 4개 등급이 있으며 등급에 따라 증권업무·이체수수료 우대 혜택과 함께 쇼핑, 여행, 골프 등 비금융서비스가 제공된다.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의 참여를 신청한 신한금융투자 Tops Club 고객이 금융상품을 거래하면 거래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해당되는 금융상품은 펀드, 채권 ELS, 랩, 신탁, 연금(IRP 포함)상품이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신한금융투자 Tops Club 프리미어 등급 고객이 가까운 지점에 유선 및 내방을 통해 금리 우대 서비스를 신청하면 금리 우대 혜택과 해외주식교환권이 주어진다.

[사진제공=뉴시스]

 

스페셜경제 / 이시아 기자 edgesun99@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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