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케이1 ⓒ 변성진 사진작가.

[스페셜경제=김영식 기자]13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 카페에서 16년차 한국 힙합의 자존심 ‘더블케이’와 장시간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더블케이는 천편일률적인 현 음악시장에 대해 아이돌 음악이 전부가 아닌 다양한 음악 장르가 공존할 수 있는 ‘밸런스(균형)’를 강조했다.


▲ 더블케이2 ⓒ 변성진 사진작가.

한편, 더블케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콘서트는 오는 21일 서울 홍대 상상마당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