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크래프트 페이스북

[스폐셜경제=박혜원 기자] 15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서비스가 시작된다.


블리자드는 15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이에 맞춰 PC방 프리미어 서비스 과금이 시작될 것으로 알렸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스타크래프트에 최신 편의성을 더하면서, 특유의 게임 경험을 변함없이 느낄 수 있도록 지난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열정적인 게이머들의 마음을 매료시킨 불후의 게임 플레이를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기존 원작과의 완벽한 호환성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플레이어들은 기존의 스타크래프트 및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를 보유한 플레이어들과도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춘****) 딱히 뭐가 좋아졌는지 모르겠더라.” “(사과***) 근데 패키지로 일정금액을 받고 또 요구해??” “(NUY****)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래픽 살짝 건드리고 돈 뽑아 먹으려고 하네.” “(NMN****) 인기 많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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