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영식 기자]패션매거진 <싱글즈>가 ‘프리 드 디안 론진’의 한국 뮤즈로 활약 중인 배우 김효진의 화보를 28일 공개했다.

프랑스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배우 김효진은 클래식 영화 속 헤드피스와 우아한 스타일링을 특유의 우아함, 섹시함,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남다른 모델 포스로 입는 옷, 액세서리마다 여성들의 귀감이 되는 배우 김효진의 화보는 ‘싱글즈' 8월호 별책과 <싱글즈>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싱글즈]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