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조선 '원더풀데이')

배우 유퉁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는 4일 방송될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에 출연해 "여덟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며 전 부인과는 아직 이혼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음을 전했다.


이에 앞서 2015년, 그가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출연해 "주위에서 재결합 소식을 듣고 많은 선물을 사줬다"라고 재결합 일화를 밝힌 언급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당시 어마어마하게 큰 이민 가방에 선물을 한 보따리 사들고 아내를 만나러 갔다"라며 "한 번 웃은 뒤 몽골 인사법으로 포옹을 하니 모든 것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더라"라고 상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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