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큰이 출시한 ‘마이 톡 컨실러’.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입큰은 쿠션 팁 장착으로 뭉침 없이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 결 표현이 가능한 ‘마이 톡 컨실러’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 ‘마이 톡 컨실러’는 쿠션 어플리케이터가 달려 있어 쿠션으로 가볍게 톡톡 피부에 발라 주면 얼굴의 잡티를 뭉침 없이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밀착 래스팅 폴리머와 실리콘 파우더가 결합된 쫀쫀한 텍스처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피부에 매끈하게 발려 땀과 피지에 의한 번짐을 최소화 하였다. 빛의 산란 효과를 이용하여 피부 위 결점을 광학적으로 가려 주어 감쪽같이 깨끗한 피부 결로 만들어 준다.


​​또한 튜브 타입이라 양 조절이 용이하며, 넉넉하게 사용하기 좋은 대용량으로 출시되어 고민이 있는 부위에 넓게 도포가 가능하다. 사용하는 순서에 따라 메이크업의 정도도 조절할 수 있다. 투명한 화장을 원하는 경우 쿠션이나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전 사용을 하고, 잡티 없이 완벽한 커버가 필요할 때에는 베이스 메이크업 후 잡티 위에 톡톡 발라 자연스럽게 블렌딩 해 주면 된다.


​입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튜브에 쿠션 팁을 장착하여 쿠션 어플리케이터로서의 장점은 극대화하면서, 대용량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입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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