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내달 10일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28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펼쳐진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여야 후보가 이날부터 유세 활동을 하면서 표심을 잡는다.

이날 새벽 수도권 도시에서 카메라로 잡았다.

여당 후보가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간선도로 삼거리에 현수막을 걸고 있다. [사진=스페셜경제]
여당 후보가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간선도로 삼거리에 현수막을 걸고 있다. [사진=스페셜경제]
여야 후보가 역시 유동인구가 많은 오거리 횡단보도에 현수막을 걸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사진=스페셜경제]
여야 후보가 역시 유동인구가 많은 오거리 횡단보도에 현수막을 걸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사진=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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