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페셜경제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스페셜경제를 이끌어 오신 남경민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언론은 사회를 바라보는 창과도 같습니다. 

언론이 어떤 시각으로 사회를 비추냐에 따라 평가하는 잣대가 달라지듯이, 균형 잡힌 시각에 기초한 올바른 언론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스페셜경제는 그동안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정치, 사회, 경제 등의 현안 분석과 객관적인 개선책을 제시하며 올바른 언론사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의 국가적 위기속에서도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불철주야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보다 객관적이고 납득할 만한 자료 제시와 분석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대한민국 언론 발전에 앞장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국민과 함께 정론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온 스페셜경제가 앞으로도 국민을 대변하고 발전적인 비판과 올바른 대안 제시하는 참된 언론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스페셜경제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스페셜경제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애독자 여러분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충남 홍성예산)